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의 반쪽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살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이 지구상에 남기고 가는것이 보통사람들의 유일한 보람이자 흔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다양해진 결혼관 때문에 옛날같이 이웃과 지인의 도움으로 배필을 소개받기가 어려워진 요즈음 본인이 미약하나마 한 가정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 큰보람이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반쪽을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내에서 배우자를 찾는 분에게는 각자의 이상과 조건에 맞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1세기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웃이 되었습니다. 1970~90년대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과도한 산아제한의 여파로 남여 성비의 불균형과 셜혼기피여성의 증가로 인하여 국내에서 자신의 인연을 쉬 찾지 못하는 분은 내 배필은 해외에 있다 생각하시고 더 늦기전에 해외로 눈과 마음을 돌려보는 것도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한방법일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요.
벌써 우리나라도 전체 결혼의 8쌍중 1쌍이 국제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대 5쌍중 1쌍이 국제결혼을 할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랑결혼정보는 그동안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에 맞는 국가를 선정하여 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동행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