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다리는기쁨
[ 2009-03-15 12:04:08 ]
  
관리자
조회수: 2066        
용대씨 많이 기다려지지요.어릴때 새배돈을 받을 설날을 기다리듯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것도 행복일것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사람이있으니 마음은 외롭지는 않을겁니다.
신부가 빨리 입국 할수있도록 회사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11/11, 총 게시물 : 218
18 지하철의 벽면에 이런글이..... 관리자 2009-06-01 3004
17 신혼의 단꿈에...... 관리자 2009-05-16 3101
16 드디어 신부가 입국했네요..... 김용대 2009-05-13 2869
15 입국하는 신부편에... 관리자 2009-05-12 3031
14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로 2009-04-30 2929
13 네티방--지나가면서... 네티방 2009-04-26 2893
12 쩔쩔메는 주례사님..........신부이름발음이 .어려워.... 관리자 2009-04-20 3133
11 re 이찬식 2008-12-04 10
10 안녕하세요... 김용대 2009-02-23 1845
9 [답변]안녕하세요... 관리자 2009-02-28 1929
8 정말 기다려지네요.. 김용대 2009-03-08 2089
기다리는기쁨 관리자 2009-03-15 2067
6 축하합니다 관리자 2009-03-23 1999
5 좋은 의견주심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9-03-25 2311
4 결혼식후 돌아온한국.......... 관리자 2009-04-02 2066
3 네티방--지나가면서... 네티방 2009-04-11 2035
2 9876님.......... 관리자 2009-04-13 2229
1 하객들을 웃게만든 신부.......... 관리자 2009-04-13 3036
첫 페이지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