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국제결혼 > 캄보디아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있는 나라.
수도는 프놈펜이다. 남북 최대거리 450km, 동서 최대너비 580km이다. 서쪽과 북서쪽은 타이, 북동쪽은 라오스, 동쪽과 남동쪽은 베트남, 남서쪽은 타이 만(灣)과 접하고 있다. 면적 181,035㎢, 인구 13,648,000(2006 추계).
기후 열대몬순, 고온다습(계절 및 지역에 따라 상이)
① 3~5월 : 북서풍, 고온 건조 (최고기온 35~40℃)
② 6~8월 : 남서풍, 고온 다습
③ 9~11월 : 다습 (우기)
④ 12~2월 : 건조 (최저 20℃~최고 30℃)
인구 인구 : 약 1,390만명(2005년)
① 인구밀도(㎢) : 76.8명
② 인구증가율 : 1.46%
③ 인구 성비 : 여성 100명 대비 남성 94.3명
공식언어 크메르어, 불어(50대 이상), 영어(청, 장년층)
종교 소승불교(95%), 기타(5%)
화폐단위 리엘(riel)
문화 캄보디아의 문화는 과거의 풍부한 유산, 특히 앙코르 사원에서 볼 수 있는 앙코르 시대(802∼1432)의 건축과 조각을 통해 전해내려왔다. 이 건축과 조각 유물들은 다른 문화 유적들과 함께 파괴·약탈·관리소홀로 큰 피해를 입었다.
 

지형적으로 총 육지면적의 3/4을 차지하는 중부의 넓은 평야들과 남쪽으로 국토의 동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메콩 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부 저지의 비옥한 충적평야들은 톤레사프 호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 호수의 물은 사브 강을 따라 동쪽으로 흘러 메콩 강에 유입한다.

중부 평야지역을 둘러싸고 북동쪽과 동쪽에는 평균 해발 360m의 고지대가 있고, 북쪽에는 당그레크 산맥(평균고도 490m), 남서쪽에는 오지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크라반(카르다몸) 산맥과 담레이(코끼리) 산맥이 있다. 메콩 강은 캄보디아에서만 약 505km의 거리를 흐른다. 메콩 강의 연례적인 범람은 양쪽 언저리 광대한 지역에 비옥한 퇴적물을 쌓으며 수많은 논에 자연적으로 물을 대주고 있다. 기후는 열대 몬순 기후이고 기온은 1월의 28℃에서 4월의 35℃ 사이를 오르내린다. 남서계절풍이 부는 시기에 주로 비가 내리며, 연강우량은 남서부 산지 사면의 5,000㎜에서 중부 평원의 1,400㎜ 사이에 걸쳐 있어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다. 기후는 자연식생에 적합하여 국토의 약 3/4은 삼림으로 덮여 있다. 동물로는 코끼리·들소·표범·곰 등이 있다.

 
캄보디아의 사회/정치

캄보디아는 1975∼79년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즈 치하의 전체주의 국가였으나 이후 1979∼91년에는 인접한 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보다 온건한 공산당의 통치하에 있었다. 1991년부터 UN 감시하에 일정 기간 과도정부를 거친 후 1993년 새로운 국회의 구성을 위한 다당제 자유선거가 실시되었다. 캄보디아를 입헌군주국으로 하는 새 헌법이 채택되었고,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이 크메르루즈를 제외한 모든 주요 정당들이 참여한 연립정부를 통할하게 되었다.

필리핀 경제
캄보디아는 개발도상국이며, 세계최빈국에 속한다. 노동력의 3/4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은 자급농업이 중심을 이룬다. 주요농산물은 이고 고무는 주요 환금작물이다. 정부에서는 농민들에게 수입 품종보다 싹이 잘 나는 국내 품종의 벼를 논에 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적은 양의 카사바·사탕수수·고구마·옥수수도 생산된다. 가축(주로 소·돼지·물소) 사육과 연안 어업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소량의 인회암, 보석, 소금, 비금속 건축자재가 생산된다. 석유의 국내소비는 최저 수준이며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한다. 제조업은 거의 발달하지 않았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무, 쌀, 기타 농산물 등의 가공이 중심을 이룬다. 적은 양의 고무와 농산물, 티크를 비롯한 목재를 수출하며 자본과 소비재는 대부분 수입한다. 소련이 주요 교역상대국이었다. 포장도로는 전체도로의 약 1/5에 불과하며 내륙수로로는 메콩 강, 사브 강, 톤레사프 호가 있다. 제1의 심해항으로 타이 만의 캄퐁사옴 항이 있으며 프놈펜 부근에 국제공항이 있다.

 
북한 단독수교국으로, 한국과 한때 무역협정을 맺고(1964)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도 했으나(1970. 8. 5) 크메르루즈가 정권을 잡으면서 1975년 4월 단교 조치되었다.

북한과는 1964년 12월 20일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역분야에서 대한수입 4만 4,000달러(1986), 대한수출 145만 달러(1987)를 기록하고 있다. 1997년 현재 한국인 체류자수는 2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