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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어로는 Uzbekiston.
공식 이름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중앙 아시아에 있는 나라.
1991년 소련에서 독립했다. 북쪽과 서쪽으로 카자흐스탄, 동쪽과 남동쪽으로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남서쪽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과 짧은 국경선을 맞대고 있다.
수도 타슈켄트
면적 447,400㎢
인구 26,383,000
정체·의회형태 공화제, 다당제, 단원제
공식언어 우즈베크어
화폐단위 숨(sum, 복수형 sumy)
문화 여러 세기 동안 우즈베키스탄은 이슬람 문화의 중심으로 주목받아왔다. 이 지역 출신의 뛰어난 중세 학자로는 9세기의 수학자 무사 화레즈미, 10세기의 박학다식한 철학자 아부 레이한 알 비루니(973∼1048), 사마르칸트에 천문대를 세운 15세기 천문학자 울루그 베그, 15세기말의 시인 알리 시르 나바이가 있다. 소비에트 통치 기간중에 이슬람교도들은 자신들의 문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 아시아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데, 대체로 남서쪽의 아무다리야 강(고대 이름은 옥수스 강)과 북동쪽의 시르다리야 강(고대 이름은 자카르테스 강) 사이에 위치한다. 국경 내에 카라칼파크스탄 공화국을 포함하고 있다. 남쪽과 동쪽에 기름진 오아시스와 높은 산맥이 있지만 국토의 거의 4/5는 햇볕에 말라붙은 평평한 저지대이다. 저지대는 중부와 서부에 있으며 남쪽으로 갈수록 키질쿰(사막)으로 바뀌고 서쪽으로 향하면 우스튜르트 고원과 이어진다. 북서쪽에는 아무다리야 강이 복합삼각주를 형성하면서 아랄 해로 유입된다. 아랄 해 남부의 2/3는 우즈베키스탄과 면해 있다. 남동부에 있는 제라프샨 강 계곡은 우즈베키스탄 고대 문화의 중심지로서 부하라, 사마르칸트 등의 역사적인 도시들이 있다. 전체 면적의 1/4에 달하는 동부 지역은 산맥과 산맥을 따라 흐르는 강의 계곡이 전형적인 지형을 이루고 있다. 협곡 중에는 토양이 기름지고 인구가 밀집된 곳이 몇 군데 있다.

기후는 아주 건조하고 대륙적인 성격이 뚜렷하다. 여름이 길고 따뜻하며, 겨울은 짧고 대체로 온화한 편이다. 여름 평균기온은 32℃이다.

강들은 남동부의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산맥에서 발원하여 중부와 동부의 메마른 저지대를 북서방향으로 지나면서 관개에 이용되거나 증발되어 유량이 줄어들고, 여러 개의 지류들은 사막에서 말라버리거나 본류에 이르기 전에 관개용으로 사용된다. 아무다리야 강과 시르다리야 강의 물을 관개용으로 끌어다 쓰는 바람에 한때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였던 아랄 해가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 아랄 해의 염도가 높아지고, 강에서 유입되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수질이 오염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들은 우즈베키스탄의 많은 농경지가 혹사당하면서 염화 작용을 일으키고 화학적인 독성에 오염되고 있는 실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즈벡 사회/정치

원래 소비에트 정부 형태를 근거로 했던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우즈베키스탄공산당(Communist Party of Uzbekistan/CPU)이 모든 부문에서 사실상의 권력을 쥐고 있었다. 야당을 조직하는 것이 허용되었으나 나중에는 탄압을 받았고, CPU가 인민민주당(People's Democratic Party)으로 개칭하고 1994년 치러진 선거 이후에도 계속해서 권력을 잡고 있다. 1992년 헌법상 행정수반은 대통령이고, 입법기관은 최고회의다.

우즈벡 경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 아시아의 주요 면화 재배국이며 세계 최대의 면화 생산국이다(→ 목화). 카라쿨양 사육과 양잠업 또한 중요하며, 이외에 목축 및 멜론·포도 등 다양한 과일·야채 재배가 농업의 나머지 부분을 이룬다.
천연 가스의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며, 상당량의 석유·석탄과 다양한 금속 광물이 매장되어 있다. 쿠라민 산맥에는 구리·아연·납·텅스텐·몰리브덴 광상이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기계와 중장비의 주요생산지이다. 화학 산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목화밭에 필요한 비료를 생산하는 한편, 면화 가공의 부산물과 폐기물로 여러 가지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한국과는 1992년 1월 29일 수교했으며, 같은 해 2월 7일 북한과도 수교했다. 1993년 12월 21일 우즈베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설치되었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1996년 1월에 설치되었다.

주요협정체결 현황을 보면 1992년 6월 투자보장협정, 무역협정, 과학기술협정, 사증발급양해각서, 1994년 6월 항공협정, 문화협정, 1995년 2월 교육협력양해각서 등 여러 부문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6년 대한수출액은 1억 9,610만 달러였고 대한수입액은 4억 9,383만 달러였다. 1997년 현재 교민수는 22만 명이고 체류자는 350명이다.